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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Korean Academy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언론보도

“통치 전문의 결속력 강화 지부 창립도 추진 할터

대한통합치과학회 hit 874 date 2020-07-09
  1. 표성운 신임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장.
    ▲ 표성운 신임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장.

“지난 2019년 2월 19명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탄생한 이래, 그해 8월 경과조치 전문의 시험으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수가 총 2182명에 달하며 대한통합치과학회가 단숨에 가장 많은 전문의를 배출한 학회가 됐습니다. 이들의 결속력 강화와 위상에 걸 맞는 자격 유지 방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표성운 교수(부천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대한통합치과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돼 지난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표 신임 회장은 “전임 윤현중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헌신적 노력으로 많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들이 배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는 중요한 시기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표 신임 회장은 “경과조치를 통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회원과 기존 통합치과임상전문의 수련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의 사이의 괴리감을 극복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 갈 계획”이라며 “이에 지방 지부의 설립을 추진하며, 개원한 회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Fellowship 제도 수립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치러진 첫 경과조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 결과 77.8%의 최종 합격률을 보이며 시험 난이도에 있어 다소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 “기본적으로 전문의 시험은 순위를 따지기 보다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임상 기본능력에 대한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고시는 통합치의학 수련교과 과정에 근거한 온·오프라인 강의가 범위가 돼야 하고, 곧 출간되는 통합치의학 교과서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통치 전문의시험 학술대회 통해 설명 계획 


이와 관련 학회 측은 오는 9월 12~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종합학술대회에서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통합치의학 교과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또 표성운 신임 회장은 통합치의학과 정규 수련과정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표 회장은 “현재 통합치의학과 수련병원은 3개 기관, 5명으로 한정돼 있어, 수련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매우 부족하다. 이는 앞으로 치과대학, 치전원을 졸업하는 대학생, 대학원생의 수련 기회 박탈이며, 치과계 발전에도 장애물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구강악안면외과만으로 한정돼 있는 단과수련기관을 통합치의학과를 비롯한 모든 전문과목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단과수련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나, 통합치의학과 수련기관 정원 증가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표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저를 비롯한 임원들은 회원들이 계속 하나로 소통하며, 배우고 연구하며 서로 가상으로라도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하루빨리 서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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