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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 ‘오는 10월 실시될 전망

대한통합치과학회 hit 1479 date 2020-04-23

5월 6일부터 임상실무교육 재개 예정 … 부족한 교육시간 평일교육 확대로 보충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이 오는 10월 치러질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집행부는 지난 21일 임기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통치 전문의시험 일정을 공개했다.

당초 통치 전문의시험은 오는 7월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4월 연수실무교육이 중단되어 시험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10월 통치 전문의시험에 맞추기 위해서는 연수실무교육의 재개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이날 치협 이사회서는 연수실무교육 재개 일정도 언급됐다. 이사회서 안형준 수련고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4월 오프라인교육과 임상실무교육이 중단되어, 많은 교육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치협은 5월부터 교육 재개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정부의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로 5월 6일부터 교육 재개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달 넘게 중단된 통치 전문의 교육은 5월 초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 이사는 “부족한 교육 이수시간은 기존 주말에만 실시했던 오프라인교육을 주중 시간으로 확대하여 보충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7월 예정이던 통치 전문의시험은 교육일정 변경으로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안형준 이사는 “통치 전문의시험 연기와 관련 이미 보건복지부와 중단된 교육 기간만큼 연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공유하고 있었다”며 일정변경에는 큰 무리가 없음을 확인해줬다.

현재 치협은 교육일정 등을 고려할 때 통치 전문의시험은 오는 10월 중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안형준 수련고시이사는 “교육이 5월부터 재개된다면 10월경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이 실시될 전망”이라며 “다음 달 새로(31대 집행부) 수련고시 관련 업무를 맡을 임원과 잘 상의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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