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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cademy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언론보도

통치전문 수련기관은 3곳뿐

대한통합치과학회 hit 1872 date 2019-04-22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4.19 13:48
  •  조회수 81
  •  댓글 0

수련받을 수련병원 없어… 단과 수련병원·의과대학에 수련병원 신설 필요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원이 2천명이 넘어섰다. 이번 5월에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는 사상 최대의 통치전문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학회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준비는 순항하고 있다.

최근 통합치과학회측이 치협 전문위원회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문에 의하면 현재 통합치과학회만 수련의 뽑을때 X= N-1이다.
지난 전문 위원회에서 보존과와 치주과 등은 X= N으로 바꿨다. 통합치과학회의 경우 수련기관도 3개 밖에 없는데 X= N-1로 해서 통합치과학회도 X= N으로 해 달라는 주문이었다. 이에 대해 반대 의견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통치전문의 수련기간이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전경. 통치전문의를 원하는 수련의들에 비해 수련병원은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통치전문의 수련기간이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전경. 통치전문의를 원하는 수련의들에 비해 수련병원은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런데 단과수련병원이 문제다. 통치전문의 수련기관이 없기 때문에 의과대학이 수련의를 뽑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과대학에 5개 과목을 개설할 수 없으니 구강악안면외과처럼 단과수련병원으로 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A 회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만들었지만 학생들이 공부할 수련병원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치협도 반대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때문에 여론을 모아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통치전문 수련병원의 조건도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나온다. 5개 과목이 있어야 수련병원이 지정될 수 있다. 현재는 연세대, 단국대, 보훈병원 3곳뿐이다. 때문에 더더욱 통합치의학과 학생들이 갈 곳이 없다. 왜냐면 통합치의학과 수련을 받고 싶어도 수련받을 기관이 없는 현실이다.

B 교수는 “의과대학의 경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고 있는 실정”이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자격이 주어지면 만들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B 병원장은 “원래 통치를 만든 이유는 젊은 학생들에게 좀 더 교육의 기회를 많이 가지자 는 의미에서 출발됐다.”며, “학생들이 통합치 의학과 수련을 받고 싶어도 수련 받을 병원이 없다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여 주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지금은 법안개정 아니면 방법이 없다. 구강악안면외과와 같이 단과수련병원 제도로 풀어내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복지부가 들어줘야 하며 치과계의 합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조언했다.

의과대학을 수련병원으로하는 부분은 수련병원의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문제가 맞물려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수련 받고자 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좀 더 교육의 기회를 많이 가지자는 의미에서 출발된 통치전문의. 이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수련병원을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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