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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Korean Academy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언론보도

AGD 자격갱신 교육 내년 만료회원 2천명 대상 (2014.9.2 데일리덴탈)

대한통합치과학회 hit 2453 date 2015-06-05
AGD 자격갱신 교육 내년 만료회원 2천명 대상 통합치과전문임상의(이하 AGD) 자격증 유효기간이 내년 중 만료되는 회원이 2025명에 달한 가운데 자격갱신을 위한 교육 강연이 이뤄질 방침이다. AGD수련위원회(위원장 윤현중)는 지난 8월 30일 마포 롯데시티호텔에서 워크숍을 갖고 AGD 자격증 유효기간(5년)이 얼마 남지 않은 회원을 비롯해 전체 자격증 소지자 6746명(수련의 120명+경과조치자 66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갱신과 관련한 교육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교육시간 등 구체적인 규정(안) 및 시행세칙(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 수련위는 AGD 자격증의 유효기간이 내년 2월 28일 만료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조속한 자격갱신을 위한 교육 강연 등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수련위는 AGD 자격증 소지자들이 자격갱신에 있어 시간적인 부담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유효기간동안 자격갱신교육의 적정 횟수 및 교육시간 등에 대해 오랜 시간 의견을 나누는 한편, 평생 교육 규정(안)과 시행세칙(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이날 수련위는 AGD 자격갱신에 대한 교육 등을 포함해 평생 교육 규정(안)과 시행세칙(안)에 대해 워크숍 이후에도 이메일 등을 통해 위원들 서로간에 꼼꼼히 검토, 정리해 최종안을 치협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윤현중 위원장은 “AGD 자격증의 자격 유효기간 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자격갱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향후 평생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신중히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철기자 원문출처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8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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