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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Korean Academy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언론보도

AGD수련위 첫 회의, 내년 2월만료 자격증 심도 논의(2014.7.4 데일리덴탈)

대한통합치과학회 hit 2328 date 2015-06-05
AGD수련위 첫 회의, 내년 2월만료 자격증 심도 논의 통합치과전문임상의(이하 AGD)수련위원회(위원장 윤현중)는 지난 1일 회의를 열고 AGD제도와 관련한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의 첫 회의로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AGD 자격증의 유효기간이 가장 빠른 경우 내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자격증 갱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2015년 내에 AGD 자격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회원은 약 2025명에 달한다. 위원회는 다음달 30일 워크숍을 열고 AGD 자격갱신 및 평생 교육 규정(안)과 시행세칙(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최종안을 치협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AGD를 법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는데 노력하는 한편 군미필자의 신분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윤현중 위원장은 “AGD 자격증의 자격 유효기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AGD 수련병원을 확대해 1차 의료기관에 양질의 치과의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미기자 원문출처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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